장마가 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 여기는 비가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언제쯤이면 비라는 녀석을 구경할 수 있을까?
이번 태풍의 이름이 <너구리> 라고 하는데 이름참 재미가 있는데.. 누가 지은건지?
<이미지 동아뉴스>
이번 태풍 너구리의 경로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영향이 적은 것 같기는 한데.. 역대 최대급이라고 한다.
비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며칠간 무더운 이 무더위를 조금은 가셔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너무 이기적인건가?
너무 날씨가 덥다..
너구리야.. 조금만 부탁할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