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쳇GPT 시대가 시작되면서 미래에 없어질 직업 10가지를 간추려 보았습니다. AI가 먼 세대의 도구가 아닌 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변화가 생기고 사라질 직업이나 고용률 면에서도 점점 그 영향력이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직업들이 영향이 있을까요?

 

 

 

 

미래에 없어질 직업 & 고용률의 영향

어떻게 생각하면 조금은 두렵거나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AI(인공지능) 이야기는 영화의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었던 건데 막상 쳇GPT가 나오면서 (그전에도 있었지만) 좀 더 여러 가지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글은 2014.7.16일 먼저 작성되었던 글입니다. 이때는 정말 간략하게 적었죠.

이번 글에서는 지날 글에 이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공지능-로봇
인공지능 로봇과 직업

 

 

인공지능(AI) + 자동화 대체

요즘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바로 쳇GPT입니다. 쉽게 말하면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챗봇(BOT)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AI분야의 응용 범위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 인공지능 쳇GPT

AI가 활성화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기존의 직업관이 흐려진달까요.

단편적으로 쳇GPT를 이용해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유튜브를 한 번 검색해 보세요. 아마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작가의 영역부터, 예술가(그림, 창작의 영역), 제조, 판매, 마케팅까지 모든 분야를 두루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두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야의 직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 까요?

여기에 기본적인 자동화 작업으로 대체되는 직업들이 있습니다.

  • 우체부
  • 신문 (신문배달)
  • 여행사 직원

 

주소를 스캔해 각 지역별로 분류하고 이를 자동화(드론, 무인배송차량) 함으로 기존의 배송체계와는 다른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우체부라는 직업은 사라질 테죠.

기본적인 데이터의 수집과 작성은 이미 쳇GPT에서 보여주고 있듯 신문이라는 개념도 이제 거의 사라지고 있는 듯합니다. 요즘 신문구독하는 분들 별로 없죠.

 

 

 

 

미래에 없어질 10가지 직업

요즘에는 문자나 이메일, SNS를 통해 많은 것들이 이루어집니다. 예전과 같은 "편지"의 개념이 없어진 지 오래이며 '문자'나 '톡'이란 개념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예전과 같은 DM발송 우편물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것들은 편리하기도 하지만 왠지 삭막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우편물 대신 이메일링이나 소셜 마케팅이 더 활성화되며 이런 부분을 생각할 때에 앞으로 사라질 직업을 대략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여러 직업군도 마찬가지입니다. 획기적인 발달, 인공지능과 자동화의 접목, 무인 드론이나 무인 자동차와 같은 오토봇의 등장은 미래에 없어질 10가지의 직업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1. 우체부

편지는 이메일로 대체되고 여러 서류 또한 전자문서와 전자결제로 대체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기본적인 우편물들이 전자문서로 대체되면서 이러한 기본인 업무를 담당하는 우편배달부(우체부)는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우체국 또한 다양한 업무형태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 택배
  • 금융상품 (저축·보험, 기타)
  • 운송·배송

 

어쨌거나 ChatGPT와 같은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결합되면서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로서 고용률 또한 점점 하락하게 되겠죠.

 

 

 

 

2. 검침원

3. 신문기자

4. 여행사 직원

5. 농부

6. 세무사(세금계산, 신고)

7. 인쇄사

8. 항공기 승무원

9. 기술자

10. 벌목공

 

직업들을 보면 대부분이 인공지능(AI)의 대체가 가능하거나 자동화 접목이 가능한 직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내용이 언급된 시기가 2014년도인데 그 이후로 9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요?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어가고 있고 이미 사람을 대체한 직업군이 많아졌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전에 비해 이러한 직업군의 고용률은 없어지거나 현저하게 낮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쳇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활성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생겨나는 직업도 있을 테고 이와 관련하여 기존의 직업군이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사라진)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아해야 할까요, 아니면 안타까워해야 할까요. 더도 말고 구직과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는 한 고용률이 평균은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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