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왜 우리는 쉽게 포기할까?
왜 우리는 늘 쉽게 포기해 버리는 걸까? 사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도전하고 시작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실패라는 단어도, 포기라는 단어도 불필요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성공으로 가기위한 발판과 경험이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내상이 너무 크다. 포기에도 엄밀히 따져보자면 두 가지의 부류가 있다. 첫 번째는 최대한 노력하지 않고 금세 지쳐버리는 것이다. 이건 경우 이런사람들에게는 모든것이 안되는 일에 해당된다. 왜 쉽게 포기하지?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미 마음이 굳어 버렸으니 말이다. 두 번째는 하고하고 또 해 봐도 능력이 딸려서 포기하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앞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기도 한다. 실패와..
2018. 8. 17. 17:09